오늘(14일) 경기도 화성시 금곡리에 위치하고 있는 SD WAY 태양광 발전 연구소에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하며, 2억의 인구 60%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코코아.땅콩.야자.천연고무 .면화 등이 주산물 이며,다량의 유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는 1980년2월22일에 수교를 맺은"나이지리아연방공화국의 주한 나이지리아"아민 M 달하투 대사부부가 방문해 초소형 독립형 태양광 발전기 제품에 관심을 가지며, 상담.의뢰차 방문한 것이다.



오늘 이자리에는 SD WAY 윤영국 회장과 장수익 대표와 충북 오창 산업단지에 자리잡고있는 솔라패널모듈(SOLAR PANEL MODULE)로 국내의 미래 건축산업에 새로운 시스템을 접목 시키고있는 "BIPV KOREA 김철호 대표와 화성시 수출업무지원센터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오늘 방문한 나이지리아 아민 M 달하투 대사는 자국의 프로젝트인 주택 100만호 공급에 일환으로 SD WAY가 보유 개발한 독립형 태양광 발전기를 공급해 각 가정마다 사용해 전기 부족 현상을 해소함과 동시에 자국의 모든 주택사업에도 접목 시킬 것이라고'말했다.



본래 SD WAY의 독보적 기술인 독립형 발전 시스템은 자국의 주택사업 발전에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며,본국과 상의해 좋은 결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늘 같이 방문한 아민M달하투 대사 부인께서도 영하10도 안팎의 추운 날씨에도 SD WAY의 다양한 제품에도 관심을 보이며, 향후 귀사와의 관계가 좋은 결실이 되도록 조언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민 M달하투 대사 부부는 오늘 이자리를 계기로 한국의 중소기업들과 협력하여 나이지리아의 다양한 사업 방향에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오늘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